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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다국적사들의 신입사원 채용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지원자들이 몸소 느끼는 취업 문턱이 예년보다 높아진 것으로 파악.
최근 국내 여러 제약사의 면접을 본 한 지원자는 "제약 영업은 어느 산업군 직무보다 패기와 열정을 우선시 한다고 들었지만 최근에는 스펙 경쟁도 만만치 않다"면서 "열정과 패기에 스펙까지 요구하는 곳이 많은 것 같다"고 전언.
한 국내 제약사 면접관은 "예전보다 지원자들이 어학능력이 뛰어나거나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제약사들이 학술분야 영업능력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두다보니 면접시 참고하게 되는 것 같다"며 "영업에 있어서 열정과 패기는 이제 기본"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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