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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원 53주년을 맞은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이 고객에게 신뢰받는 편안하고 안전한 병원을 만들자는 의미의 ‘제일병원 더 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제일병원 임직원은 지난 7일 오전 병원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 실천 결의 및 발대식을 가졌다.
'제일병원은 고객을, 자신을, 주변을 한 번 더 보겠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연중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전직원이 참여한다.
부서단위로 고객 응대 CS교육을 실시하고 부문별 환자 불만족 사례를 공유한다. 전 직원이 자신의 장점과 강점을 찾아 직원 스스로를 브랜드화 할 수 있도록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또 환자 안전을 위해 각 부서별 진료 및 대기 공간, 공용 공간을 점검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과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의 시각에서 바라본 병원 원내외 사인물 점검을 병행해 고객이 병원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개선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민응기 제일병원장은 “고객이 의료기관에 기대하는 서비스는 단순히 높은 수준의 의료기술에 그치지 않는다”면서 “이번 ‘제일병원 더 봄’ 캠페인을 통해 그간 제일병원이 추구해온 환자제일 정신의 가치를 이어나가고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