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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최근 결혼정보회사인 디노블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휴테크 강연이 화제다.
권 교수는 최근 '일과 가정의 균형 맞추기'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열심히 해서 연봉을 올리고, 쉬고 놀때는 화끈하게 놉시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가족 이야기로 먼저 청중의 이목을 끌었다.
권 교수는 “월 10~15회의 기업강연을 다니고 한주에 4~5개의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면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없지만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그가 실천하는 일과 가정의 균형 맞춤 비법은 소소하다. 보통 지방에서 강연이 있거나 행사가 있으면 어머니를 비롯해서 장인, 장모님 그리고 온가족이 여행을 떠나고 두 아들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데려다주는 등 일하는 틈틈히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다.
특히 권 교수는 본인이 아니라 아이와 아내 눈높이에 맞춰 가족이 원하는 바를 알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일을 놀이의 일종, 좋아하는 취미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참여하면 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스트레스 지수는 낮출수 있다고 설명한다.
권 교수는 "조금은 귀찮고 힘들지만 아버지의 적은 희생 아닌 희생의 마음만 있으며 된다"라며 "일 잘하는 아빠가 아이와 잘 놀아준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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