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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11일 오후 2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여성건강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개방적인 의견을 수렴해 여성 생애주기별 주요 건강이슈를 발굴하고,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총 5회에 걸쳐 ‘여성건강포럼’을 개최하고 여성건강 R&D 및 정책 추진방향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운영위원은 국립보건연구원장과 김미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백희영 前 여성가족부장관,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 이명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이며, 위원장은 이병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장이 맡았다.
이번 1차 포럼은 ‘여성이 건강한 사회, 한국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여성건강과 관련된 정책현황과 여성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화두를 제시할 예정이다.
포럼 1부에서는 ‘여성정책과 건강‘을 주제로 변도윤 신한대학교 석좌교수(前 여성가족부 장관)와 박현영 질병관리본부 심혈관·희귀질환과장이 발표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미래 한국사회의 지속 발전을 위해 ‘여성건강’이 중요하며, 이번 포럼이 국가 차원의 여성건강 연구 및 정책개발을 마련하는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