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길병원, 이달 14~25일 진공재 작가 초대전
[ 2016년 03월 14일 10시 00분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이근)이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가천갤러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서예 전각 예술가인 공재 진영근 선생의 ‘고목봉춘(枯木逢春)’ 초대전을 개최한다.

 

진공재 선생이 선보일 전각 예술은 시서화각(時書畵刻)이 결합된 창작품이다. 문구와 시, 도형을 전각에 새겨 찍은 독특한 조형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진 선생은 한글 1만6000여자를 돌게 새겨 한글 글꼴 24종을 개발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초대전을 비롯해 수 차례 개인전과 초대전을 개최한 바 있다.


특히 진 선생은 이번 초대전에서 환자들의 쾌유를 염원하는 ‘백원투도(白猿偸桃)’를 선보일 예정이다.
 


옛날 중국에 얼굴이 희고, 흰털이 나 흰원숭이(白猿)이라 불리는 효성 지극한 자가 살았는데, ‘복숭아를 먹으면 어머니의 병이 낫는다’는 산신령의 말을 듣고 어려움을 헤치고 복숭아를 구해 어머니가 병석을 털고 일어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백원투도’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하면 반드시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전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다.

이번 초대전에는 백원투도를 비롯해 봄의 따스한 기운을 전하는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관람 및 전시 문의는 가천대 길병원(1577-2299)과 가천갤러리(032-460-3519)로 하면 된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