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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치과주치의 사업을 통해 예방적 구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자치구 공모를 통해 17개 자치구 254개 초등학교 4학년과 25개 자치구 저소득층 아동 1만명 등 총 4만5000명을 치과주치의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학생들은 등록된 지역 치과의원에서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제거 등 개인의 구강건강상태에 따라 예방진료 서비스를 실시하며 1인당 4만원이 지원된다.
치과주치의사업은 2012년~14년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2015년 10개구, 2016년에는 17개구로 확대하고 2017년에는 25개구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서울시 김창보 시민건강국장은 “학생 및 아동치과주치의사업으로 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형성해 평생구강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2017년에는 25개 자치구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