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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혈관질환 新치료 앞장"
혈관클리닉 확대 개소
[ 2016년 03월 15일 19시 50분 ]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은 최근 혈관클리닉을  확대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경희의료원 본관 1층 외과 내에 위치한 혈관클리닉은 '국내 혈관질환 치료에 앞장 선다'는 모토로 대동맥류, 하지동맥질환, 당뇨발(창상, 궤양), 심부정맥혈전증, 하지정맥류, 혈액투석관 수술 및 관리 등 말초혈관 질환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한다.
 

클리닉은 임상경험이 풍부한 국내 최정상의 혈관외과 의료진과 내분비내과, 순환기내과, 신경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다학제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

여러 진료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 혈류검사, 혈관초음파, 혈관촬영을 진행해 정확한 진단을 하고 수술 및 중재적 시술을 원스톱으로 시행한다.

전담 코디네이터를 둬 보다 세심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낮 병동을 이용한 당일 검사 및 치료도 선보일 예정이다.


혈관클리닉을 이끌고 있는 안형준 혈관외과 교수는 "고령화 사회에서 말초혈관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다학제 시스템으로 적극적인 관리 및 치료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클리닉 확대 개소를 통해 혈관질환의 새로운 진단과 치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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