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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투자금융사 모건스탠리가 충청북도 오송에 위치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찾았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이하 오송재단)은 지난 16일 모건스탠리 앨버트 디쉬너(Albert Dishner) 수석부사장이 방문해 재단 소개와 사업방향을 설명했다.
선경 오송재단 이사장은 “바이오 신약과 의료기기 등 연구개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최첨단 시설을 갖춘 오송재단을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이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는 국내 바이오 업계에 2000~30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번 재단 방문으로 향후 잠재적 협력 관계 형성의 기틀이 마련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조도현 W Medical Strategy Group 컨설팅사 대표와 여현동 미국 법무법인 JMF 변호사,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 김혜경 엔지켐생명과학 부회장, 한용해 엔지켐생명과학 사장, 정세호 엔지켐생명과학 부사장 등이 동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