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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병원장 홍성화)이 지난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유방암 치료 잘하는 병원’에 2회 연속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삼성창원병원은 종합점수 98.13점을 획득, 전체 의료기관 평균 96.56점과 종별 의료기관 평균 96.21점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외과, 혈액종양내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유방암 치료를 위한 전문 의료진 구성여부를 평가하는 구조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또 과정지표와 결과지표 전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삼성창원병원 관계자는 “유방암뿐만 아니라 위암, 폐암 등 각종 암 치료 분야에서도 1등급을 획득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13년부터 삼성서울병원과 동일한 장비와 시스템을 도입한 ‘방사선종양학과’를 개설해 암 치료의 3대 요소인 수술, 항암, 방사선 요법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지역에서는 삼성창원병원과 함께 경상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창원파티마병원 등 총 4개 병원이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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