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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성형외과 수술실에서 생일파티는 문제도 아니다. 아직 수술실에 파리채를 두고 날아다니는 파리를 잡는 병원도 있다. 메르스로 감염에 대한 경각심은 높아졌지만 수술실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은 멀었다.”
강중구 대한외과감염학회 회장은 “최근 엄청난 의료의 질 향상을 가져온 우리나라도 이제 수술실 환경 개선에 나서야할 시기”라고 강조.
강 회장은 “수술부위 감염이 발생하면 평균 재원일수는 20일, 1인당 의료비용도 200만원 가량 많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면서 "수술실 감염안전 수가가 필요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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