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지난 18일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신규 지정된 권역응급의료센터 20곳 중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익 분당차병원장을 비롯, 장정은 새누리당 의원, 장길웅 분당구보건소장, 이병균 분당소방서장, 임국빈 성남소방서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23일 분당차병원을 비롯해 각 권역별 응급의료센터 20개소를 신규 지정한 바 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응급환자의 최종 치료기관이자 재난 거점 병원으로, 응급의학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해 중증 응급환자를 직접 진료하고 365일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하다.
이에 중증 환자가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는 즉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감염 환자의 철저한 관리를 통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대형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응급의료 지원, 지역 협력 의료기관에 대한 교육 및 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분당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성남, 용인, 광주, 이천, 하남, 양평, 여주 등 경기 동남권역의 권역 응급의료센터 업무를 담당한다.
병원은 1시간 이내 모든 응급치료가 가능하고 대형 재난발생 시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설·장비·인력 등을 보강했다.
분당차병원 김동익 병원장은 “권역 내 응급의료기관,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등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 치료는 물론이고 응급 의료인의 양성, 재해 대처 등 경기 동남권역 중증환자의 최종 치료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