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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호) 경남지역암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대강당에서 '제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대병원과 경남지역암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민의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암 예방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경상남도 강호동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해 경상남도의사회 박양동 회장,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하동식 부본부장외 경상남도 시·군 보건소장, 호스피스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표창(5명) ▲암관리사업 담당자·우수 시군보건소 유공자 표창(5명)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표창(19명) ▲암 예방 10대 수칙 소개 ▲암 예방 홍보 영상물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세호 원장은 "앞으로도 포괄적인 암 경험자를 위한 특화사업으로 심리·정서적 치료와 말기암환자를 위한 완화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