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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융·복합 의료관광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한-러 환승의료관광 팸투어’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항공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여행사 사장단이 참가했다.
지난 15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 팸투어는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을 알리고 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인천 환승의료관광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러시아 에이전트 방문단은 환승의료관광 서비스를 환승객의 입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16일, 17일 국제성모병원을 방문했으며, 실제 환승의료관광의 주요 서비스 중 하나가 될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후 방문단은 병원의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병원과 연결된 메디컬테마파크몰로 이동, 연계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인천광역시는 환승의료관광의 활성화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건강공항(Medical Hub Airport)’으로 차별화하고 최적화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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