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병원(원장 장세호)이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SOS 1000만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법무부가 주최한 이 캠페인은 양보운동 실천과 보복운전 근절 등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선포식을 갖고 SNS를 통해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의료기관 참여자들은 주자로 지목받은 날로부터 2주 내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하고 특색에 맞는 영상을 제작해 SNS에 올려야 한다.
경상대병원은 이달 초 경북대병원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았으며 장세호 원장과 윤철호 진료처장, 박성회 사무국장, 김진평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영상을 제작했다.
이들은 암센터 로비와 병원 주차타워, 관절센터 실외정원 등에서 캠페인 로고송에 맞춰 율동을 펼쳐 배려교통문화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세호 원장은 "경상대병원의 1650여명의 직원이 앞장서 참여해 서로 배려하는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뇌혈관질환이나 응급외상질환의 경우 골든타임 내 이송이 중요하다"며 "지역민들은 응급환자를 태운 구급차를 도로에서 만나게 되면 차선을 양보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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