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울산시의사회와 공동으로 의료봉사단을 구성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캄보디아의 캄퐁츠낭주 캄퐁트로라이군 보건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해외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캄보디아 캄퐁츠낭주 의료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첫 번째 의료봉사에서는 1650여명의 현지인을 진료했다.
캄보디아 캄퐁츠낭 지역은 수도 프놈펜에서 북쪽으로 약 100㎞ 떨어져 있으며 의료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의료 사각지대로 알려져 있다.
의료봉사단은 내과·정형외과·외과·이비인후과·소아청소년과·치과·안과 등 8개 진료과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의료봉사 외에도 혈압측정기 등 의료기기를 비롯해 돋보기, 의류, 학용품 등을 기증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 현지 보건의료기관을 방문해 보건의료 체계와 시스템을 살펴보고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