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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보건의료계 일선에 팽배해지는 분위기. 일각에서는 의료인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점잔은 신사'보다 '미운 놈'이 돼야한다"는 주장도 제기.
실제 지난 26일 '경상북도의사회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예산과 정책도 투쟁의 산물이다. 역사적으로 가만히 있는 이에게 관용을 베푼 적은 없다. 해법은 뭉쳐서 투쟁하는 것"이라며 10년째 시장자리를 이어오며 느낀 노하우 아닌 노하우를 전해 총회 참석자들의 공감어린 박수 갈채를 받아
같은 맥락에서 김광민 총회의장은 "매번 차 떠난 뒤 미안하다며 뒷북치는 의협 집행부이지만 우리 영역을 침범하는 상대가 정부라도 전력을 다해 싸울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다른 대의원은 "의협 회장으로 뻥카도 치고 패 읽기도 능한 포커 고수를 앉혀야할 것 같다"는 농담 반 푸념 반의 견해를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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