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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7개 전문과 의사들이 대한도수의학회를 설립한 것을 두고 물리치료사협회 한 임원은 “의사들이 남의 업무 영역까지 우선 가져가 보겠다는 심보”라고 비판.
이 임원은 “현행 수가에서 의사들이 직접 도수치료를 담당한다는 것은 인건비, 시설 면에서 불가능하다. 약간의 교육을 받는다고 해서 일선의 물리치료사를 관리‧감독하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다”고 푸념.
그는 “도수치료를 일반인까지 확대하려는 정부도 문제지만, 직접 하지도 않을 치료까지 밥그릇으로 가져가려는 의사들 모습은 스스로 격(格)을 낮추는 행동이 될 것”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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