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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은 최근 개원 5주년 기념 심포지엄[사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최적의 치료, 따뜻한 여정'을 주제로 간호, 약제, 영양, 교육 등이 포함된 8개의 전문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심포지엄에는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및 김태유 암병원장, 토마스 브라운 미국 Swedish Healthcare Institute 교수를 비롯해 각 세션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8개 전문 분야의 최신치료 및 연구동향이 소개됐으며 심포지엄 후에는 암병원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개원 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서울대암병원은 지난 2011년 3월 지상 6층, 지하 4층 연면적 2만7677㎡ 규모로 개원했다.
개원 이후 '암 치료의 FIRST HOSPITAL' ∙ 'Your FIRST Hospital'이라는 슬로건 아래 검사, 치료, 재활, 예방은 물론 환자의 삶의 질까지 높이는 원스톱 토털케어를 제공해 왔다.
그 결과, 2011년 개원 당시 1280명이었던 일평균 외래환자는 올해 2038명으로 59%나 증가했다. 수술도 년 간
8066(2011년)건에서 9235(2015년)건으로 크게 늘었다.
서울대암병원은 앞으로 암진료 프로세스 개선, 연구와 임상이 융합되는 연구중심병원, 생활 속 암정복을 구현하는 다양한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유 암병원장은 “서울대암병원은 최첨단 진료와 연구,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암(癌) 여정의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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