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日 진료지원 인공지능 개발···의사에 병명후보 제시
내달 지치의대서 실전 테스트
[ 2016년 03월 29일 12시 20분 ]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일본 연구진이 인공지능(AI)으로 의사의 진료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지치(自治)의대(도치기현 소재)와 의료기기 업체 등 5개사는 환자의 증상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유력한 병명과 그 확률을 계산해내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내달부터 지치의대에서 운용 테스트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는 환자가 증상과 발병 시기 등을 로봇 지시에 따라 화면에 입력하면 그 내용이 과거 진찰 결과 등과 함께 전자 진찰 기록부에 표시된다.

마지막으로 의사는 화이트 잭이 재계산해 제공한 병명 후보를 참고해가며 진단을 한다.


지치의대 등은 이미 환자의 진료 및 검사 기록, 처방 정보 등 총 8천만 건의 정보가 집약된 의료 데이터 뱅크를 구축했다.


지치의대 이시카와 시즈키요(石川鎭淸) 교수(종합진료)는 "인공지능이 병명(후보)을 제시함으로써 '깜빡'하고 놓치는 일(예상가능한 질병후보에 포함하지 않는 일)을 방지하는 지원 역할이 크다"고 자평했다.

연합뉴스 jhcho@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애플·구글 "미래의료 선점" 경쟁 가속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