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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원장 조홍래)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3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심평원은 지난 2011년부터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3차 평가는 2013년 7월부터 1년간 허혈성 심질환 입원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79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평가 항목으로 ▲수술건수 ▲수술시 내흉동맥을 사용하는 비율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재수술 비율 ▲수술 후 사망률(30일 내)과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다.
울산대병원은 각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점수 93.6점으로 종합점수 평균 92.5점보다 높은 성적으로 1등급을 기록하며 우수기관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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