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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피부과 이증훈 교수[左]와 임 명 교수[右]가 최근 개최된 제26차 대한피부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각각 학술상과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학술상은 피부 기능과 구조에 관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증훈 교수는 건선 발생기전과 치료에 관한 연구성과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증훈 교수는 “이번 학술상 수상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활동을 통해 피부과학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 명 교수가 수상한 신진연구자상은 최근 3년 이내의 연구논문을 포함한 주요 연구업적이 우수한 젊은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임 교수는 피지세포를 이용한 여드름의 발생기전과 치료에 관한 연구 업적을 인정 받았다.
그는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음에도 이렇게 큰 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드름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초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