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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본원 및 7개 지원(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의정부·전주)에 보건의료 빅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본원이 원주로 이전함에 따라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각 지원에 보건의료빅데이터센터를 신설했다.
빅데이터센터는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자료 제공, 지역 전문가와의 발전적 협업과제 수행 같은 업무를 맡게 된다.
빅데이터 이용은 심평원에 필요서류를 제출한 후 이용 가능한 날짜를 안내받으면 된다. 가까운 지역 빅데이터센터에서 분석공간(좌석) 및 접속계정을 배정받아 사용하면 된다.
심평원 의료정보융합실 이태선 실장은 “7개 지원 빅데이터센터를 지역사회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및 아이디어 실현 공간으로 활용하고, 연구개발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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