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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최근 한강 세빛섬 가빛홀에서 DPP-4 억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가드렛(아나글립틴)’의 런칭 심포지엄을 진행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4월 1일 밝혔다.
국내 내분비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인에 최적화된 당뇨병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가드렛’의 주요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당뇨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문규 교수(성균관대의대), 박성우 교수(성균관대의대)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권혁상 교수(가톨릭의대), 최성희 교수(서울의대)가 연자로 나섰다.
또한 박근용 교수(건양의대), 손호상 교수(대구가톨릭), 정인경 교수(경희의대), 최영식 교수(고신의대) 등이 참여해 ‘한국인의 당뇨병 특징 및 인크레틴 기반의 치료요법’을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가졌다.
연자로 나선 권혁상 교수(가톨릭의대)는 “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약 8% 내외로 환자 4명 중 3명이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다”며 “가드렛은 투여 시 1시간 안에 최대혈중농도에 도달하며 혈당강하효과 뿐만 아니라 지질개선효과까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가드렛은 한국인에 최적화된 당뇨병 치료제로도 주목을 받았다. 최성희 교수(서울의대)는 “1일 2회 복용으로 24시간동안 80% 이상 DPP-4 저해율을 유지하며 GLP-1의 불활성화를 억제한다”며 “특히 혈당 변동 폭이 큰 환자에게 효과적이며 다른 약물과 병용해도 부작용에서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