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하버드의대 부속병원과 화상회의
[ 2016년 04월 01일 16시 05분 ]



서울대병원이 MGH(하버드의대 부속병원,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와 최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화상회의는 이번이 7번째로 양 기관은 매년 두차례 화상회의를 통해 뇌종양 질환의 치료 증례 및 연구결과를 나눠왔다.

지난해에는 공동 연구팀이 전이성뇌종양 유전자 변이의 특징을 세계 최초로 밝히는 첫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 1월에는 Batchelor MGH 뇌종양센터장이 서울대병원을 방문, 두 기관의 연구협력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회의에서 마리오 수바 MGH 뇌종양센터(병리과) 교수는 한 환자의 뇌종양도 이를 세포단위로 나눠보면 각 세포의 유전적 변화가 매우 다양해, 뇌종양의 치료가 쉽지 않음을 규명한 연구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최승홍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뇌종양 세포에서 분비되는 대사물질을 분석하면 뇌종양의 진단 및 치료 반응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MGH는 유에스 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의 미국 병원평가(2015~2016년)에서 메이오클리닉, 존스홉킨스병원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병원이다.

백선하 뇌종양센터장은 "이런 MGH와 대등한 관계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하는 것은 서울대병원의 뇌종양 치료와 연구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MGH가 해외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한국 의료는 이제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며 "서울대병원은 MGH와 협력을 통해 뇌종양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