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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을 중심으로 뉴 노멀(New Normal)에 도전해야 한다. 지금은 의료계도 뉴 노멀에 잘 적응해야만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1일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향설대강당에서 진행된 ‘제15주년 개원기념식’에서 이 같이 강조. 서 총장은 “컴퓨터가 사람을 이기는 것이 뉴 노멀이 됐고, 학생이 없어서 대학이 어려움을 겪는 것도 뉴 노멀이 됐다. 환자가 약자이던 세상에서 환자가 최고의 고객이 되는 뉴 노멀의 정신없는 변화 속에 있다”고 언급.
이어 “우리는 뉴 노멀에 도전해야 한다. 뉴 노멀에 가장 적응 잘하는 방법은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라며 “설립자 향설 서석조 박사가 병원을 처음 세우실 때 강조했던 기본적인 가치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 이문성 병원장도 “지난해 7월초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병동 리노베이션을 위해 총 340억 원을 투자해 서부권 최고의 명품 병원이 되고자 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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