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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이 ‘세브란스’브랜드를 차별화하기 위해 바이럴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연세의료원은 최근 ‘세브란스 SNS’를 페이스북(faceBook)과 블로그(Blog),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사진]
이번 SNS 개편은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보호자 13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브란스만의 스토리가 있는 정보를 제공키로 결정한 것이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의료진의 직접적인 등장을 원했다. 즉 의료진과 가까워질 수 있는 ‘소통’의 콘텐츠를 필요로 했다.
이에 연세의료원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 세브란스 콘텐츠를 연동, 확산하고 시너지를 내는 SNS체계를 구축했다.
먼저 세브란스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세브란스 블로그는 단순한 블로그의 역할이 아닌 SNS와 연동되는 베이스캠프의 역할을 하는 소셜허브 기능을 한다.
블로그는 people-History-건강정보-오늘도 맑음-세브란스 life등으로 구성됐다. people은 의료진의 스토리를 담은 S-Story와 치료받은 환자와 주치의를 소개하는 My Hero 등으로 구성됐다.
History는 세브란스 역사를 순서에 맞게 재구성해 업데이트되며 다양한 기부 소식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건강정보’는 월요 활력정보, 치료의 좋은 밥상 등으로 ‘오늘도 맑음’은 방문자들에게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응원 메시지와 이미지를 담았다.
세브란스 Life는 병원시설 구석구석을 소개하며 세브란스병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이 소개되고 있다.
세브란스 SNS의 중심이 되는 페이스북은 블로그 내용을 페이스북에 맞는 카피와 디자인으로 교체하고 새로운 소식들은 페이스북에 맞게 디자인해 포스팅 되고 있다.
의료진의 스토리를 담은 S-Story와 잘 치료받은 환자와 주치의를 소개하는 My Hero등은 월별기획으로 게재된다.
또한 젊은 세대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인스타그램이 활용됐다.
페이스북과 연동돼 운영되며 페이스북 콘텐츠 중에서 비주얼 요소를 강화한 콘텐츠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된다.
연세의료원은 이번 SNS 개편을 통해 수준높은 콘텐츠 마케팅으로 세브란스 브랜드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세의료원 관계자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연계된 바이럴 마케팅이 브랜드 홍보의 중요한 통로가 되고 모바일 활성화에 따라 SNS콘텐츠의 중요성을 확대되고 있는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개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