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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학에 대한 의료기관과 연구소, 기업 간 연구교류가 시작됐다.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원장 유경하)과 주식회사 노바렉스(대표 권석형)는 최근 수면의학 연구 및 산업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수면의학의 새로운 전환점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이대목동병원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학연구소는 '유단백가수분해물의 수면건강 개선 효과 및 안전성'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수면건강 증진 방법 등을 위한 공동연구, 연구 수행 관련 보유시설 및 인적 자원의 상호 공동 활용도 모색한다.
이와 관련, 이향운 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장은 "수면장애가 장기화되면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은 물론 소화기계·심혈관계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수면의학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