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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6 중국 상하이 웨이상 건강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개념 모바일 판매 비즈니스 모델 ‘웨이상’과 보건식품 등의 건강관련 사업을 결합한 행사다. ‘웨이상’은 SNS 플랫폼에서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신개념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이다.
경남제약은 작년 12월 약국 및 일반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되기 시작한 ‘생유산균’의 온라인, 모바일 거래처 확보와 레모나와 레모비타씨정의 중국 CFDA 보건식품 등록 전 브랜드 홍보를 위해 참가했다.
생유산균은 지난해 중국 의약품 제조유통업체인 메디빅(Medivic)과 중국 판매를 위한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한 제품이다. 현재 중국 유명 보건식품 제조 유통업체 싼위엔탕(SUNOTA)에서 약국 및 일반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경남제약을 찾은 관람객들은 생유산균의 맛과 레모나 브랜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 소비자는 물론 업체 바이어들과 활발한 미팅을 가졌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중국 모바일 시장을 타깃으로 인지도 상승 및 유통망 확보를 위해 참가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유통채널 및 사전 제품 홍보를 위해 중국 관련 박람회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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