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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계 조영제 개발 기업인 게르베코리아가 말린크로트코리아와 인수합병 후 처음으로 환경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게르베코리아는 식목일을 맞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진행하는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다. 게르베코리아는 올해로 4회째 참여를 지속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4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올해는 나무심기 활동에는 게르베 그룹 매튜 엘리 아시아 태평양 대표이사를 비롯해 서울지역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이날 총 120 그루의 닥나무를 심었다.
특히 직원들은 나무 심기 전 쓰레기 매립장에서 생태공원으로 변화된 과정을 듣고, 이동 시에는 소음과 공해가 없는 전기차를 이용해 환경 보호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매튜 엘리 아시아 태평양 대표이사는 “나무심기는 매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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