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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이용 환자수가 3000명을 돌파했다.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통해 생명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4일 ‘응급의료 전용헬기(Air Ambulance)’로 이송한 환자수가 3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도서‧산간 지역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거점병원에 배치된 닥터헬기는 전문 의료진이 탑승․출동하고,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해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 전용으로 사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지금까지 6개 지역을 닥터헬기 운영지역으로 선정했고, 전북을 제외한 5개 지역에 닥터헬기를 배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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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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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 배치지역(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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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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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천대길병원), 전남(목포한국병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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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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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경북(안동병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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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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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단국대병원)3), 전북(원광대병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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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운항을 개시한 2011년 76명의 응급환자 이송을 시작으로 2012년 320명, 2013년 485명, 2014년 950명, 2015년 941명 등 매년 수 백명의 환자 생명을 살리고 있다.
지난 4일까지 누적 이송 환자수는 30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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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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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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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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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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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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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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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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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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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환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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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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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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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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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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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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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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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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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헬기는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역 및 산악‧도서지역의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통해 생존율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닥터헬기를 통해 이송된 환자들은 중증외상,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 3대 중중응급환자 비율이 46.4%였으며, 그 외 호흡곤란, 쇼크, 화상 등 시간을 다투는 응급환자들이었다.
닥터헬기 성과분석 결과 응급의료 취약지역 현장에서 병원까지 이송시간이 구급차는 평균 148분인데 반해 닥터헬기는 평균 23분으로 나타났다.
중증외상의 경우 ‘환자 완쾌율’과 ‘타병원 전원율’이 구급차는 38.9%, 46.0%인데 반해 닥터헬기는 56.7%, 26.7%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13년부터 응급의료 헬기를 운영하는 5개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향후 닥터헬기 추가도입과 헬기이착륙장 추가건설을 추진하는 등 안전하고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으로 응급의료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2013년 응급의료 헬기를 운영하는 국방부, 소방방재청, 해양경찰청, 산림청 등과 함께 ‘범부처 헬기 공동활용체계 운영지침’ 마련, 구조구급헬기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