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제대, 베트남·태국 감염병 공동연구 협력
NIHE·치앙마이대학과 협약 체결
[ 2016년 04월 06일 17시 52분 ]
사스, 신종플루, 에볼라, 메르스, 지카 등 신변종 감염병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연구기관들의 국제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인제대학교 한국감염병국제협력연구소 KOICID(소장 해운대백병원 감염내과 김성민 교수)가 지난달 30일 베트남과 태국을 방문해 '감염병에 대한 공동연구'에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인제대학교 산하 연구소인 KOICID는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감염병 관련 정부기관과 대학, 연구소 및 병원 간의 상호협력을 증진해 감염병의 진단, 치료, 예방법을 발전시키고 국가 간 감염병 확산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운대백병원 내에 지난해 11월 설립됐다.

 
협약을 맺은 베트남 하노이의 NIHE는감염병 감시, 예방 및 연구의 중심기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베트남 대표 국가보건연구기관이다.

태국 치앙마이 대학은 태국 북부에 설립된 최초의 고등교육 기관으로, 치앙마이 대학 의학부와 부속병원은 현재 태국 북부의 가장 크고 대표적인 의과대학과 병원이다. 

KOICID 소장인 해운대백병원 김성민 교수(감염내과)는 “감염병에 대한 국제협력을 통해 감염병의 위험에서 우리나라를 대비하게 할 뿐 아니라,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산업을 창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신변종 감염병, 아열대성 감염병의 진단,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연구가 어느 한 국가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지기 어렵다"며 "국제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신변종 및 아열대성 감염병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민 교수는 "미래창조과학부와 KOICID는 이번 베트남, 태국과의 상호협력을 시작으로 기타 인도차이나 및 동남아시아 국가, 남태평양 지역, 아프리카, 중남미로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