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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지난 5일 서울 본사에서 ‘2016년 준법경영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
백승호 회장, 백승열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을 비롯한 200여명의 임직원은 이날 선포식에서 CP자율준수 선서를 통해 준법경영 의지를 다짐했다.
이어 김&장 법률사무소의 조하윤 변호사가 ‘제약산업 준법체계의 이해와 윤리기업의 필수 요건’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대원제약은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법한 사항에 대한 리스크를 사전 예방하고자 지난 1일 기존 자율준수사무국을 개편, 대표이사 직속기구로 준법경영실을 신설했다.
준법경영실은 CP팀과 법무지원팀으로 구성됐다. 회사의 CP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반적인 활동과 공정거래와 관련된 임직원 교육 및 평가를 담당하게 된다.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은 “준법경영 강화 선포는 공정한 경쟁을 위해 능동적으로 법을 준수하고 위반을 방지하겠다는 회사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회사가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있어 윤리경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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