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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최재욱)가 4월13일 총선을 맞아 국민들은 어떤 보건정책을 우선 추진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등 보건의료 주요 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가까운 48%가 "보건의료가 영리를 우선시하게 된다"며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 이는 찬성 의견보다 10%p 높은 비율.
50세 이하 연령층에서는 보건의료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포함하는 것에 반대하는 의견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으며 50대에서는 찬성 45%, 반대 43%로 팽팽. 국민들에게 정부와 정치권이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하는 보건의료정책이 무엇인지 물어본 결과, "의료비 부담 줄이기"라는 의견이 25%로 최다로 집계. 뒤를 이어 ‘건강보험료 부담을 공평하게 하는 부과기준 마련’은 20%였고 ‘보건소, 공공병원 등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정책은 16%,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료산업 육성’ 정책 활성화는 13%를 차지.
의료정책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건의료계의 주요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알아보는 정례조사를 실시해 선진의료문화 정착에 필요한 정책을 도입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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