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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및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국제협력이 이뤄진다.
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병인, 이하 정보원)은 최근 보호가 필요한 유소년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제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대표이사 김노보)'와 아동ㆍ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정보원과 세이브더칠드런은 협약를 시작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및 청소년을 찾아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 중순부터 정보원이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희망복지지원단 중앙지원센터' 소속 서울, 경기지역 시군구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임병인 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의 지원을 강화를 위한 모범적인 협약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사업범위를 점차 확대해 심리적 문제를 겪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겠다"고 다짐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