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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보건소는 암 조기 발견과 치료로 사망율을 줄이기 위해 암 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암 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될 경우 건강보험 대상자는 연간 본인부담금 최대 200만원, 의료수급권자는 최대 220만원을 3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소아 암환자의 경우 백혈병은 최대 3000만원, 이외 암 종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폐암 환자는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월 보험료 8만8000원을 초과하는 건강보험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암 종별 대상자 기준은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으로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다.
간암 검진은 만 40세 이상 간암발생 고위험 군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검진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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