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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가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개발 혁신을 위해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손잡았다. 환자 맞춤형 치료제 대량 생산과 조기 출시를 촉진해 암 등 난치병 질병 퇴치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14일 GE벤처와 메이요클리닉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세포 및 유전자 치료 기업 비트루비안 네트워크(Vitruuvian Networks, Inc.)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비트루비안 네트워크는 일종의 ‘플랫폼 기업’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시킨 최신 기술의 소프트웨어와 생산 플랫폼을 제공하게 된다.
비트루비안 네트워크는 우선 혈액암 치료를 위한 자가세포치료제 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환자 보호, 치료법 개발과 공급, 규정 마련 노력과 기반 시설 및 생태계 구축 작업도 병행된다.
세포치료제 생산에는 메이요클리닉의 바이오마커와 세포치료 공정 및 임상결과 데이터와 GE헬스케어가 보유한 세포치료기술이 이용된다.
또한 사업 목적과 수요에 따라 항공 등 GE그룹 내 다양한 사업 부문이 보유한 분석 역량 및 생산 방식도 활용될 예정이다.
GE벤처 수 시겔 대표는 "GE의 공정 개선 및 디지털 분야 전문 기술이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치료제 출시를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요클리닉 안드레 테르치치 재생의학센터장은"자가세포치료술은 난치병 치료에 있어 높은 가능성을 보여줬다"면서 "비트루비안 네트워크가 산업 표준화 작업을 이끌고 치료제 생산 규모를 증가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