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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국 정형외과 전문병원(HSS, Hospital for Special Surgery)에 ‘의료기술 국제 협력단’을 파견했다.
선진 관절 수술법과 통증관리, 간호 질 관리 등 다방면의 의료기술 교류를 위함이다.
이번 협력단은 서울부민병원 김필성 센터장, 부산부민병원 서진혁 과장, 해운대부민병원 이창수 센터장 등 관절 전문의들과 간호 및 행정 등 여러 분야의 인력으로 구성됐다.
협력단은 무릎, 어깨 등 관절 부위별 수술 참관을 비롯해 다양한 환자 사례를 살펴보는 등 HSS 의료진과 첨단 수술기법 및 스포츠 의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뿐만 아니라 간호 질 관리 및 병원 운영 시스템을 살펴보고, 효율적인 병원 운영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울부민병원 관절센터 김필성 센터장은 “미국에서 살펴본 관절 수술법과 통증 관리 시스템 등을 부민병원에 알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