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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는 25일부터 5일간 9개 지원에서 DUR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요양기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요양기관 맞춤형 교육은 최근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 발생으로 인해 사회적 불안감이 증가됨에 따라 환자 문진단계 및 의약품 처방 시 사전에 해당국가 입국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DUR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심평원에서 발송한 1차 교육 안내문(공문)을 받은 요양기관으로 지난 4월 11일부터 요양기관 업무포털에서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전 접수 시 요양기관이 교육 가능한 날짜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의료법·약사법 개정에 따른 DUR 시스템 운영근거 ▲감염병(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정보제공에 대한 사항 ▲개인정보보호 준수사항 등이다.
심평원 이병민 DUR 관리실장은 “DUR 점검 활성화를 위한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메르스·지카바이러스와 같이 국내유입이 우려되는 전염병 발생 시 입국자 정보 등을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의료현장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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