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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대웅제약(대표 이종욱)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우수성이 글로벌 학술행사에서 재확인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4월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국제전시장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피부미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 2016(Dubai Derma 2016)’에 참가, 나보타의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두바이더마’는 전세계 1만명 이상의 방문자와 약 700개의 브랜드가 참가, 피부미용 관련 최신기술을 선보이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최대 피부미용학회이자 전시회다.
이번 학회에서는 약 230여명의 저명한 세계 피부과 전문의들이 보툴리눔 톡신, 필러, 레이저 등에 대한 발표를 통해 세계적인 피부미용 분야의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두바이더마에서 대웅제약은 나보타의 최근 미국 임상 결과 및 글로벌 진출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브랜드 부스 운영을 통해 세계 시장에 제품을 알렸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품으로 2013년 출시 이후 미국·유럽·남미·중동·동남아 등 60여개국에서 7000억원의 수출계약을 이뤄냈다.
이날 워크 세션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원종현 교수가 그동안 진행된 나보타의 다양한 임상결과를 종합 발표했다.
원 교수는 “나보타는 고순도 정제공정으로 가장 약효를 안정적으로 나타내는 19S form의 함량이 매우 높다”면서 “이는 기존 한국임상결과에서 확인된 빠른 효과발현과 우수한 안전성이 미국 3상 임상 결과를 포함한 다양한 임상에서 재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나보타를 활용한 다양한 시술방법에 대해 발표한 석정훈 원장은 “중동 및 유럽지역 의사들이 나보타의 긍정적 임상결과와 나보타를 활용한 한국의 최신 시술법에 대해 수많은 질의를 하는 등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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