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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14일 대한안과학회(이사장 김만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노환중),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회장 서성준)와 보건의료 분야의 근거를 생산하고 대국민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인의 질환 현황·예방·관리에 대한 연구 수행을 도모하며, 아울러 ‘국민건강알람서비스’ 질적 개선 등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공단은 전문성 있는 학회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국민건강 알람서비스’ 예측 정확도가 향상돼 대국민 서비스의 질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안과학회는 다빈도 안과 질환에 대한 의료비용 산출과 사회부담을 추정해 의료자원 배분의 주요한 근거를 마련하고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비인후과학회는 급만성 이비인후과질환 현황 파악 및 비용 분석을 통해 국가의 주요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치료방법 및 예후 분석을 통해 환자 치료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토피피부염학회는 아토피피부염 유병률 및 환경요인을 파악하고, 의료 이용행태와 경과 및 예후를 분석해서 이 질환의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이번 전문학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정부 3.0 가치를 실현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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