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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대표 이원범)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한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4월 15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59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거행됐다.
올해 제18회를 맞이한 시상식에서는 학술상 김대진 교수(가톨릭의대), 젊은의학자상 김준원 교수(대구가톨릭병원), 공로상 함웅 원장(계요병원)이 각각 수상했다.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심사 기준으로 했다.
또한 공로상은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에 모범이 되는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 공적을 기반으로 선정했다.
환인제약 관계자는 "1999년 이래 환인정신의학상을 통해 국내 정신의학 분야의 학술연구 의욕 고취 및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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