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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내과의사회 제10대 회장선거에서 최성호 후보가 당선됐다.
최성호 당선자는 지난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18차 대의원총회에서 새로운 수장으로 올라섰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대의원 총73명 중 50표를 획득해 김용범 부회장(23표)을 누르고 당선됐다.
최성호 당선자는 1987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했으며 1996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성현내과의원을 개원했다.
이후 경기도 고양시 정책이사 및 경기도의사회 대의원, 대한의사협회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운영위원,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정책이사, 대한노인의학회 정책이사 등을 역임했다.
고양시개원내과의사회장, 경기도개원내과의사회 부회장을 거쳐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5선)을 지내고 있다.
2012년 3월부터는 경기도개원내과의사회장직을 수행해 왔다.대외적으로는 지난 2012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 개원의사대책위원회 전국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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