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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4일 암센터‧장기이식센터 3층에서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를 비롯해 주요 내빈, 환자·보호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아트(Fiat) 갤러리' 오픈식을 개최했다.
피아트 갤러리는 암센터‧장기이식센터의 개관을 기념, 고객들에게 양질의 문화를 제공하고 질병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안정과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별히 피아트 갤러리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첫 회로 ‘허지안 작가 초대전’을 준비, ‘빛’ 을 주제로 다양한 미술품을 전시했다.
허지안 작가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해 개인전 7회와 기획단체전 80여 회에 참여했다. 현재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작가 등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피아트 갤러리에는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병원 속 갤러리라는 독창적 아이디어로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피아트 갤러리를 통해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마음의 회복과 위로를 받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