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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의료기기 산업 규제 개선에 손을 걷어부치자 대한한의사협회가 때를 놓치지 않고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허용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모범답안"이라며 자신들 입장을 적극 피력.
최근 복지부가 개최 '의료기기 규제 개선 대 토론회'에서 토론회 시작 전 한의협은 현장에서 긴급히 보도자료를 배포,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거듭 촉구. 하지만 이날 토론회는 간납업체 폐해 및 의료기기 인허가, 급여 등 산업 현안을 다루는 자리로 한의사 의료기기 사안은 제외돼 있었던 상황. 실제 토론자 명단에도 한의협측 관계자는 없었던 실정.
그럼에도 한의협은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 절반이 영상진단기기와 생체계측기기, 체외진단기기 단 3종만 구매해도 약 3440억원 이상의 신규시장이 창출될 것"이라는 논리를 펴며 한의사 의료기기 사안을 거듭 이슈화시키기 위해 안간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