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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캠프(대표이사 김창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ET 방사성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PET 방사성의약품 제조소는 영남대학교병원 내에 위치해 있다. 안정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알츠하이머 진단신약인 비자밀(VIZAMYL™)을 생산하고 있다. GMP 획득에 따라 병원은 품질을 인정 받은 비자밀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영남대병원 핵의학과 천경아 과장은 “GMP 제조소에서 생산된 진단시약을 사용할 수 있게 돼 반갑다"며 "알츠하이머 치매의 정확한 조기 진단을 통해 맞춤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