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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 이정희)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최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4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추무진 의협회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제4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 대상은 연세의대 영상의학과 곽진영 교수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서울대병원 내과 이정훈 조교수, 서울의대 영상의학과 최승홍 부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곽진영 교수는 '갑상선 결절 : 비진단 갑상선에 따른 세포학적 결과 영상 보고 및 데이터 시스템 적용 전,후의 베데스다 체제' 연구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어 우수상 이정훈 조교수는 '자가 사이토카인 유발과 보조 면역요법의 간세포 암에 대한 킬러 세포'로, 우수상 최승홍 부교수는 '혈관질환에 대한 치료 나노 입자와 바이오분해성 전자 스텐트 통합' 연구로 수상했다.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는 “국내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의학자들의 연구열을 진작시키기 위한 유한 의학상이 우리나라 의료의 미래에 새로운 지평을 열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유한의학상은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1967년 제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