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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는 '제11회 생명의 신비상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 추천 및 응모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생명의 신비상’ 분야는 △생명과학분야 △인문사회과학분야 △활동이다. 각 분야별로 본상과 장려상을 시상하며, 이를 포괄해 대상을 선정한다.
생명과학 분야는 성체줄기세포연구 및 세포치료 연구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통해 가톨릭 생명윤리에 근거한 생명과학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개인 및 단체가 대상이다.
인문사회과학 분야는 가톨릭 생명윤리를 기초로 하는 윤리학, 철학, 사회학, 법학 및 신학, 유관 학문 분야에서 독창적인 연구업적 및 논문이나 학술저서를 남긴 연구자 개인이나 단체에 시상한다.
활동분야는 인간생명을 수호하고 돌보며,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알림으로써 생명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개인 및 단체가 대상이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시상하는 이 상은 추기경 명의 기념 상패와 함께 대상 상금 3000만원, 본상 상금 2000만원, 장려상 상금 10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자는 오는 12월 4일 명동대성당에서 교구 생명수호주일 및 생명위원회 설립 기념 ‘생명미사’ 중에 발표된다. 시상식은 2017년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관계자는 "생명의 신비상을 통해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증진하는데 기여한 연구자들과 생명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하고 있다"고 의미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