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당차, 국내 첫 PET-CT 알츠하이머 치매 검사
플루트메타몰 PET-CT 검사 "조기진단 통한 질환 관리 시급"
[ 2016년 04월 19일 13시 00분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이 알츠하이머 치매를 조기진단 할 수 있는 ‘플루트메타몰 PET-CT(F-18 플루트메타몰 뇌 양전자방출전산화단층촬영)’ 검사를 도입, 이달 초 국내 최초로 검사를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분당차병원 신경과 김현숙 교수는 “치매 진단 검사인 플루트메타몰 PET-CT는 기억력이 떨어진 환자에서 인지저하의 원인을 파악해 치매 종류를 감별하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츠하이머 치매의 진행 가능성을 예측해 궁극적으로 치매환자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16년 국내 치매환자 수는 약 66만 명으로 추산된다. 고령사회로의 진입까지 2년 남짓 남은 시점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1명은 치매일 정도로 치매는 흔한 병이 됐다.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가 국내 치매유형 중 약 70%를 차지해 조기진단을 통한 질환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속의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분해되지 못한 채 과도하게 뇌에 쌓이면서 뇌 세포에 유해한 영향을 줘 나타난다.

이 베타아밀로이드 축적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초기 단계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치매 조기진단의 중요한 생물학적 지표다.


플루트메타몰 PET-CT는 이러한 알츠하이머 치매환자 뇌에서 베타아밀로이드 분포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