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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차 출동 시 '1급 응급구조사' 또는 간호사 등 전문자격 구급대원 탑승률이 지역마다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에 따르면 지난해 119 구급차 출동 실적은 259만1426회로 이중 전문자격 구급대원이 탑승한 비율은 87.5%로 집계.
인천지역은 전문자격 구급대원 탑승률이 9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대전 98.7%, 세종 95.3%, 울산 95.2% 등 9개 시도가 비교적 높은 상황. 반면, 경상남도와 강원도는 탑승률이 각각 57.6%와 59.7%으로 절반 수준인 것으로 확인.
국민안전처는 "향후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검토해 반영하고, 병원 전(前) 단계 구급활동의 전문성을 높여 보다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이는 등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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