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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는 미국 프로톤 인터내셔널 그룹 아시아 지역본부와 '국제 메디컬헬스 복합리조트' 투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메디컬헬스 복합리조트는 암·당뇨병 치료 전문병원으로 계획 중이며 체류형 치료를 받는 의료휴양 관광객을 위한 호텔과 리조트도 건립될 예정이다.
프로톤 인터내셔널 그룹은 북내면 중암리 일대 50만평 부지에 2019년 완공 목표 메디컬헬스 복합리조트 사업에 8000억여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여주시는 관련 인허가 및 행정절차 이행에 협조하기로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고용창출과 유동인구 증가가 이뤄질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제 의료휴양 도시로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